블로그를 개설하고 고민이 많았어요.
다른 분들 블로그를 보니, 감히 시작할 마음의 에너지가 생기지 않더라구요.
많은 글을 적고,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집중하기 보다는
내 삶의 의미를 부여하고, 소중한 시간들의 흔적을 남기는 것으로 방향성을 전환하고 나니
마음이 홀가분 해 집니다.
소박하게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하나 시작해 보기로 했습니다.
부담감을 없애는 것 부터!!
저에게 주어진 하루에 또 감사하며, 화이팅!!
m.blog.naver.com/christmasbeauty/moment/7089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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